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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VHD 가지고 놀기 - 5탄. VHD 불러오기(3) [기존 가상 하드디스크 사용]




오늘 보여드리는 방법은 제가 실제로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우선 제가 파일을 어떻게 관리하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

이게 저의 D드라이브입니다.

Hyper-V폴더가상컴퓨터 정보를 저장하는데 사용하고

iso 폴더에는 각종 OS 설치 이미지가 저장되어있습니다.

그리고 vhd_backup 폴더에는 당연히 운영체제 설치 직후의 vhd파일을 백업해 두고 있죠.

그리고 vhd_use폴더현재 가상컴퓨터에 연결되어 사용하고있는 vhd파일이 저장되어 있는 곳 입니다.

어디 한 번 살펴볼까요?

저는 vhd_use 폴더에 3개의 vhd파일이 있습니다.

사실 이것 저것 많았는데 이번 글 쓰려고 Hyper-V 구성을 완전히 새롭게 바꾸면서 다 지워버렸어요 ㅋㅋ

암튼 이제 여기 있는 vhd파일을 가상컴퓨터에 연결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가상컴퓨터 생성하는 일은 익숙해 지셨죠?

여기까지는 쉽죠?

그런데 언제나 그렇듯 vhd파일을 설정하는 단계인 가상 하드 디스크 연결 순서가 중요합니다.

이번에는 기존 가상 하드 디스크 사용항목을 고르시면 됩니다.

당연히 연결하는 파일은 D\vhd_use 폴더에 저장되어있는 vhd파일이겠지요?

이렇게 만든 가상컴퓨터를 살펴보면 가상컴퓨터를 저장하는 폴더인 Hyper-V 폴더에는 아래와 같이 Virtual Machines라는 폴더만 생기고 Virtual Hard Disks라는 폴더는 생성조차 되지 않습니다.

vhd파일을 따로 생성 할 필요가 없이 이미 기존에 만들어져 있던 vhd파일을 연결한 상태이기 때문에 Virtual Hard Disks폴더를 생성할 필요가 없는 것이지요

따라서 지금과 같은 방법을 사용한다면 가상컴퓨터 상태를 관리 할 때 신경 써야 하는 폴더가 여러 곳에 분산되는 것이 아니라 D드라이브의 vhd_use 폴더 하나만 신경 쓰면 되는 환경을 만들 수 있습니다.

너무 편하지 않나요?

그냥 폴더 하나만 잘 관리하면 언제든지 시스템 복원을 순식간에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다니…

이런 장점 때문에 가상화기술은 서버 복원을 위한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오늘 포스팅은 매우 간단하지만 그래도 마무리는 해야 하니까 이번 시간에 만든 가상컴퓨터를 켜보는 것으로 마무리 짓겠습니다.

잘 켜지네요 ㅋㅋㅋㅋㅋ

그래도 허전하니 서비스 컷으로 Hyper-V에서 Ubuntu 13.10 설치해서 실행 한 스샷 보여드리면서 진짜 마칠게요~

그리고 다음시간부터는 vhd파일을 좀 더 고급스럽게 가지고 놀아보겠습니다.

기대하세요!